조사선과 해오주의: 마음이 곧 부처라는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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于先우선 여러분들 두루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 자리에 함께하신 因緣인연 功德공덕으로 내가 진짜 말할 거예요. 120까지 무탈하십시오. 그 무탈, 예 그 무, 시계를 내가 어디서 봐야 된가 이거 시계. 나는 이 얘기 시켜 놓으면은 막 얘기가 길어져요. 그러니까 좀 시계를 봐야 되는데, 예 드리겠습니다. 예, 左右之間좌우지간에 이 얘기 길어지면 좋잖아, 예. 바쁘신 분은 일어나면 돼요, 예. 자, 이 아야 여기 셀프 미안하다. 아야 셀프 어디 있냐, 어 내 가방 가지고 왔어. 내 가방에서 가방 속에가 敎材교재 있잖아. 아야 놔둬 그냥 놔둬 교재 없어도 돼 음 예.

暝想명상 엑스포 아 예 값입니다. 暝想명상 엑스포의 그 행사 次元차원에서 이 時間시간을 좀 지리산에서 여기까지 올라와 가지고 조금 메꿔 주십시오, 이제 이런 거 같아요. 그래서 이제 그 이 한 시간 程度정도 메꾸려고 왔는데, 그 한 시간 동안에 어찌 보면은 긴 시간일 수도 있는데, 나 같은 境遇경우는 뭐 메시지 좀 傳達전달하려면은 한 시간 가지고는 너무 부족하다고. 그래서 이 한 시간도 안 되고 한 40분 하고 나머지는 또 뭐 좀 質問질문 받고 이렇게 어떻게 한다고 그러는데, 그러면은 더 쪼가리가 나고 이래 가지고 어 이제 그 部分부분은 내가 마음이 조금 不便불편한 듯합니다. 그러나 10분에 하면은 한참 많지 않아요. 그러니까 그 짧은 시간이지만은 여러분들에게 뭔가는 던져 줘야 되겠는데, 그래서 祖師禪조사선이라고 이름을 지금 붙여 놨잖아요.

그러면 祖師禪조사선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아 그 龍陀용타 스님이 祖師禪조사선 어쩌고 한 얘기 속에서 내가 이것 하나는 확실하게 건져간다'를 시켜 줘야 되겠는데, 나도 責任책임이 있지만은 듣는 자가 책임이 70% 80% 90%인 거예요. 그래서 잘 들으면은 엉터리로 얘기를 하더라도 大魚대어를 낚을 것이고, 잘 못 들으면은 相當상당하게 애를 써도 또 건지지 못할 수 있어. 그래서 啐啄同時줄탁동시라는 말이잖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줄줄을 잘해야 탁 때릴 때 병에서 탁 깨어날 수가 있거든. 그래서 啐啄同時줄탁동시의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자 祖師禪조사선이라고 이렇게 했지만은 內容내용은 세 가지로 내가 整理정리를 해 가지고 왔습니다. 그 세 가지로 整理정리되어져 그리고 여기에 뭐 여기에 무엇이 뜰 수도 있는데 PPT까지 장만 다 해 왔어요. 그런데 PPT도 必要필요가 없고 내가 지껄인 소리에서 그냥 건지십시오. 예.

자 그러면 于先우선 祖師禪조사선이라고 해 놨으니 조사선을 먼저 조금 얘기를 해 봅시다. 그리고 두 主題주제가 더 있어 주제를 세 개를 합해서 祖師禪조사선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두 素材소재는 무엇이냐면은 最初최초八萬大藏經팔만대장경 뭐 옵니까 최초 팔만대장경 하면은 무엇이 최초 팔만대장경일까 궁금해지 않아요. 예 그것이지 뭐 하는 분도 있을 것이고, 예 그리고 두 번째는 解悟主義해오주의입니다. 그리고 祖師禪조사선이에요. 그래서 祖師禪조사선이라는 主題주제 하에 세 槪念개념을 좀 터치를 할 겁니다. 자 최초의 팔만대장경 우선 개념부터 暗記암기를 해 버리십시오. 최초의 팔만대장경, 두 번째는 해오주의, 세 번째는 조사선 이러자고요.

그 주제 하나하나가 事實사실은 한 時間시간 속에 소화해 내기로는 이 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그러지만은 또 엮어 보자고요 어떻게 되든지, 예. 자 우선 조사선이 나왔으니까 조사선을 세 번째 다루려고 했는데 조사선 놓쳐 버리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먼저 몇 마디 합시다. 조사선 하면은 이 깨달음의 이 가르침이어요 깨달음. 깨달음이라는 말은 祖師조사 쪽에서 나온 말입니다. 그러면은 깨달음이라는 말이 뭔 말일 것 같아요. 야 깨달음 하면은 여러분들 속에서 깨달음이란 이러 이러한 것이지 그래질 것 아닙니까. 그러면 여러분들 속에서 깨달음이라는 것은 이것일 거야 해지요. 그런데 다 좋아요 그대로 保存보존하고 가지고 계십시오.

그런데 지금 내가 이 얘기해 주는 깨달음 槪念개념만은 놓쳐서는 안 돼요. 왜 이것으로 全部전부니까. 깨달음이란 자 깨달음이란 너나 할 것 없이 누구나 이미 넘치는 幸福행복 넘치는 깨달음 속에 있음을 認識인식하는 것 이것이 깨달음이에요. 그러니까 깨달았다면은 행복 完全완전히 끝나 버려야 되고 解脫해탈 딱 끝내 버려야 됩니다. 그래서 깨달음이란 그런데 이미 여러분 모두가 이미 넘치는 행복 속에 있다 그 말이에요. 또 넘치는 해탈 속에 있다. 그러니까 이미 이대로 행복이요 完璧완벽한 행복이요 이미 이대로 완벽한 解脫해탈이다가 여러분들 속에서 딱 首肯수긍되는 것 認識인식되는 것이, 인식을 깨달음이라고 한다고. 어떻습니까 여러분들이 이미 이대로 나는 100.00% 幸福행복이다 해집니까. 그다음 이대로 100.00% 解脫해탈이다 해져요 안 해져요. 잘 안 해진다고들을 하겠지 예 안 해진다고들을 하겠지요. 여러분들이 안 해진다고 해야 내 얘기거리가 좀 많이 생기지, 그것이 確實확실히 돼 버렸다 하면은 이제 다 깨달았다는데 뭐 할 것 없잖아.

그런데 事實사실은 여러분들이 몰라도 몰라도 여러분들은 완벽한 행복 속에 있는 이요 解脫해탈 속에 있는 법이다 그 말이에요. 모르더라도 이미 그 속에 있어. 그러면 여러분들이 할 일은 무엇이에요 認識인식만 하면 돼. 아 내가 이미 완벽한 행복 속에 있구나 이래 버리면 된다고 그것이 깨달음이라니까. 또 아 이대로 해탈 속에 있구나. 이것은 祖師禪조사선 쪽에서나 이 얘기를 하지 조사선 말고 쪽에서는 이 얘기를 하는 데가 없어요. 왜 다른 데서는 무엇을 해요 쓸 닦고 막 修行수행을 한 다음에 행복이 오고 수행을 한 다음에 해탈이 온다는 거예요.

그런데 祖師조사 쪽에서는 수행이 必要필요 없다는 거예요. 수행이 필요가 없다라는 말 여러분들 佛敎불교 指導者지도자로부터 들어본 일이 있어요 없어요. 아마 못 들어봤을 거예요. 아니 佛敎人불교인인데 수행을 할 필요가 없다. 이 말이 어떻게 成立성립이 돼 근데 龍陀용타 스님한테서 지금 용캐도 참 들어봤을 거예요 예 어쩐다고 무엇인가 할 필요가 없다.

지금부터 한 60여년 에 광주 觀音寺관음사 法會법회를 갔는데 徐京保서경보 스님이라고 하는 분이 法門법문을 하시는데 서경보 스님이 나는 그 當時당시에 그냥 우러러보는 大善知識대선지식이었을 뿐이고 特別특별히 나는 뭐도 몰라요. 그런데 법문 다 듣고 난 다음에 얼마나 失望실망을 하고 이 을 박차고 나와 버리는 事件사건이 있었어요. 왜 그런 일이 일어났냐 하면은 아 이 양반이 법문 에 "우리 祖師禪조사선에서는 貪瞋痴탐진치 三毒삼독을 논하지 않고 戒定慧계정혜 三學삼학을 논하지 않고 修道수도位次위차를 논하지 않습니다" 어때요 여러분들이 佛敎불교 工夫공부 조금만 했다고 하더라도 이 말이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말도 뭐 또 아니지, 불교하게 되면은 貪瞋痴三毒탐진치 삼독 녹여 내자고 불교가 存在존재하는 인데 탐진치 삼독을 논하지 않고, 또 탐진치 삼독을 녹여 내려면은 戒定慧三學계정혜 삼학을 닦아야 하는데 계정혜 삼학을 논하지 않고, 또 계정혜 삼학을 닦다 보면은 修道位次수도 위차가 있어 明得定명득정 明增定명증정 印順定인순정 無間定무간정 初禪초선 2선(二禪2선) 3선(三禪3선) 4선(四禪4선) 空無邊處定공무변처정 識無邊處定식무변처정 無所有處定무소유처정 非想非非想處定비상비비상처정을 넘어서서 滅盡定멸진정 想受滅상수멸에 이른다 이것이 불교의 수도 위차인데 수도 위차를 논하지 않는다 이러면 불교가 아니지요. 그래서 내가 어떻겠어요 荒唐황당하기 짝이 없는 法門법문을 듣고 속으로 이건 야 불교라면은 到底도저否定부정할 수 없는 세 槪念개념을 싹뚝 부정을 해 버리는 소리를 大禪師대선사라고 하는 분이 하니 내가 어쩌겠어요 그 선사가 이뻐 보이겠어요 어쩌겠어요 失望실망이지.

그랬는데 내가 에 또 내 말 듣고도 실망하실지도 모르겠어 내가 내가 지금 85입니다. 그런데 83세 작년 재작년 83세 되는 11월 22일 날 '아 그 서경보 선사님이 깨달은 분이셨구나'를 깨닫게 됐다고. 그것은 뭔 말이냐 하면은 祖師禪조사선이다 하게 되면은 祖師禪조사선의 0번은 1번은 達磨달마입니다. 그러니까 達磨禪달마선을 조사선이라고 하고 어 이거 조사선에 내가 빠지면은 時間시간이 너무 길어져 버린데 또 빠져 들어가네 내가 이 조사선만 나오면 막 그냥 시간이 막 길어진다니까 예. 그 조사선 0번 1번이 바로 達磨大師달마대사 달마선입니다. 그 달마선이 조사선이요 그런데 이어서 默照禪묵조선 나라 때 宏智正覺굉지정각이라고 하는 禪師선사默照禪묵조선開發개발해 가지고 조사선의 다음 를 잇습니다. 그러니까 달마선에서 묵조선이 나왔어요. 묵조선에서 그다음에 宏智굉지 선사하고 시대가 거의 비슷한 시대가 大慧宗杲대혜종고입니다. 대혜종고 스님이 話頭禪화두선을 내놨어요. 그래 가지고 이제 話頭화두 불교가 韓國한국 불교인 것처럼 될 程度정도로 화두가 판을 치고 있는 世上세상입니다.

그러면은 달마선은 卽心卽佛즉심즉불 이 마음 이대로 부처다 이거의 달마선이에요. 그리고 卽心涅槃즉심열반 이 마음 이대로 涅槃열반이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自己자기 마음을 한번 이렇게 해 보십시오. 자 지금 자 전부 손을 대서 이렇게 해 봐 자, 이 마음 해 봐 마음 마음 이 마음 이 마음이 卽佛즉불 바로 부처다 어때요. 내가 40 아주 에 40대 초에 卽心卽佛즉심즉불을 만나고 卽心涅槃즉심열반을 만났어. 와 이건 뭔 말이냐? 이 마음 이대로 부처다. 이 마음 이대로 涅槃열반이다 그거요. 아니 이런 불교가 어디에 있어 열반이 되려면은 갈고 닦아서 初禪초선 2선(二禪2선) 3선(三禪3선) 4선(四禪4선)에서 저기 無上무상까지 올라가야 되는 법인데 아 이 마음 이대로 부처요 이대로 열반이라는 거예요. 그럼 여러분들 어때요 달마가 거짓말을 안 했다고 하면은 거짓말을 안 했다고 하면은 이 말이 事實사실일 것 아닙니까. 자 어디 달마 흉을 내보자고. 이 마음 이대로 붓다(Buddha)야 한번 그려 보십시오 자 시작. 이 마음 이대로 붓다야 옳지.

열반이란 말은 解脫해탈이라는 말입니다. 해탈 똑같은 말이에요. 열반은 이 印度인도 쪽 말이고 해탈은 이 中國중국 쪽 말입니다. 그게 이 마음 이대로 붓다야. 그다음에 뒤에는 뭐 이었어? 이 마음 이대로 해탈이야 그러니까 나는 가만히 일하고 있는데 나를 딱 붓다를 만들어 줘 버리고 해탈을 만들어 줘 버렸다니까 달마가 예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어쩌면 속았어. 이제 달마라고 하는 28 祖師조사입니다 釋迦牟尼석가모니가 0번, 1번은 摩訶迦葉마하가섭, 2번은 阿難尊者아난존자, 그다음에 12대는 馬鳴마명, 14대는 龍樹용수, 그리고 28대 조사가 달마요. 달마란 말은 제2(第二제2)의 釋迦석가란 말이에요. 제2의 석가가 뱉은 말이니 참말을 했었어요 거짓말을 했었어요 참말을 했지. 그니까 그 참말 내용이 무엇이요 荒唐황당해. 이 마음 이대로 붓다다 황당해요 안 해요? 이 마음 이대로 열반이다 어때.

그런데 나는 40대 초에 그 메시지를 하고 입이 쫙 벌어지면서 얼마나 新鮮신선衝擊충격이었는가 몰라. 아니 이 마음 이대로 붓다야 어 지금 여러분들 같이 나처럼 興奮흥분을 해 줘야 된다니까 이 마음 이 마음 이대로 붓다라니까 다시 한번 외쳐 봐 이 마음 이대로 부처다 그래야 다시 이 마음 이대로 부처다 좋죠. 아 그리고 오늘 세 主題주제에서 저 조사선 조금만 조금 하다가 맙시다 아 다른 주제까지 하려면 너무 複雜복잡하게 생겼어 다른 주제 쪽을 꼭 하고 싶었는데 그래서 여러분들은 알든 모르든 간에 달마의 宣言선언을 여러분들의 信念신념으로 받아들여 버리라고.

나는 40대 초에 그 槪念개념이 들어오면서 衝擊的충격적으로 내게 다가왔어. 그래서 야 이 마음 이대로 부처요. 이 마음 이대로 解脫해탈 涅槃열반이래요 너무 좋지 않아. 그러니까 나도 이제 무엇인가 행세를 좀 해야 되겠어. 그래서 내가 45세 때 됐을 때 曹溪寺조계사 法堂법당에 가서 큰 拄杖子주장자를 내려치면서 내가 그 말 여기서도 써먹어야 되겠다. 어디 여러분들 見性견성하신 분들 손 한번 들어 봐요 견성하신 분들 그때 45세 때 그랬어. 그러니까 아무도 법당이 가득 차고 저 마당에까지 사람들이 웅성거린 狀況상황이 됐는데 손 든 사람이 한 사람이 없었어. 아니 내가 보건데는 다 直指人心직지인심 見性成佛견성성불이라 마음만 있으면은 다 붓다인 법인데 그 마음을 다 보고 마음을 보고 있을 텐데 직지인심 견성성불인데 아니 왜 견성한 사람이 없다고 하시요. 주장자를 치면서 하면서 나는 어쩌겠어요 完全완전 客氣객기였다고 객기 예 객기 객기이지만은 좋지 않아. 이 마음 이대로 붓다다. 이 마음 이대로 열반이다 너무 좋지 않아요 그리고 또 어떻게 생각을 좀 돌려 보려고 하면 꼭 그럴 것 같아 그러니까 그럴 것 같은 信念신념을 가지고 주장자까지 치면서 내가 祖師禪조사선 法門법문을 했다니까.

그래 놓고 딱 돌아서서 法床법상에서 내려와서 내 處所처소로 돌아갈 때 내 발자국은 輕快경쾌한 발자국이 아니라 이러고 놔요. 그래도 貪瞋痴탐진치가 완전히 사라져야 붓다인 법이요 탐진치가 완전히 사라져야 열반인 법인데 붓다라고 宣言선언하기로는 좀 그렇단 말이야. 이러더니 법문은 그냥 내가 다 깨닫고 있는 것처럼 막 주장자까지 치면서 얘기를 했지만은 나는 법문해 놓고 穩全온전하게 기쁘지를 않아. 그러나 너무 좋지 않아 그 테마가 너무너무 좋지 않아. 네 네 마음 그대로 붓다고 네 마음 그대로 열반이다. 얼마나 좋아요. 그럼 여러분들은 어 어떠실래요 내가 붓다라는 사실을 완전히 깨달은 다음에 붓다 선언을 하실래요 아니면은 一旦일단 선언하고 보실래요. 일단 선언하고 보시라고 선언하고 봐 버리자고.

그래서 나도 이제 막 선언은 하지만은 어쩐다고 뒤돌아서면서 그래도 내가 어저께 또 화 어제 화났지 않느냐 그저께는 욕심냈지 않느냐 그런데 어떻게 내가 붓다라고 열반이다라고 선언할 수 있겠느냐. 그래서 나는 한쪽에서는 宣言선언을 하고 한쪽에서는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그래도 貪瞋痴탐진치가 어떻게 穩全온전히 없다고 하겠느냐. 이것을 몇 동안 했을 것 같아 몇 년 했을 것 같아요 40 40대 초반에 했던 그것을 40년간을 이랬다고. 그래 가지고 80를 넘기니까 무엇이 보이기 始作시작했는가 83세 되는 11월 22일 아침 9시 30분경 내 45도로 누워서 暝想명상하는 카우치가 있어 카우치에 누워서 명상을 하는데 아 解決해결이 딱 돼 버렸다고 이제 예. 達磨禪달마선을 얘기할 사람은 이 世界세계歷史上역사상 달마 이래 세계 역사상 나밖에 없다 예 그랬냐 하면 내가 오 나는 傲慢오만한 일을 안 씁니다. 그런 대목에 表現표현이 오만하게 들릴 수는 있어도 나야말로 대단히 操心조심스러운 사람이고 그래요. 그러나 實際실제로 너무 어려운 主題주제인 거예요. 이 마음이 붓다라고 선언이 돼야 되는데 안 돼. 이 마음이 涅槃열반이다가 선언이 안 돼 안 된 狀態상태로 갸우뚱거리는 歷史역사가 40년이었다고.

그래 놓고 내가 83세 되는 11월 22일 날 딱 해결하고 나니까 아 나이는 一旦일단 80은 넘겨야 되는 模樣모양이다. 내가 80년 전에 81세 81세 내 스승이 돌아가셨어요 내가 60 63세 때 81세로 내 스승되신 분이 돌아가셨어. 그런데 내가 스승님보다 이제 나이가 많아졌네 많아져서 82세가 되고 83세 된 11월 22일 날 내 속에서 100.00% 깨끗하게 붓다 선언이 되어져버리고 돼 버리고 100.00% 깨끗하게 解脫해탈 선언이 딱 되어져 버렸다고. 내가 얼마나 痛快통쾌했겠어요. 그래 놓고 이제 내 속에서 이제 내가 할 일은 정말로 祖師禪조사선世上세상해서 이대로 當身당신은 부처요 이대로 당신은 해탈입니다를 선언하다가 가야 되겠더라고. 그래서 내가 그것을 이제 내 죽을 때까지는 그것만 선언해 주고 그것만 案內안내하다가 가야 되겠다라고 마음을 딱 먹었는데 暫時잠시 에 너무 아까운 거야. 아깝다 말 알아요 나는 40년 걸려서 해결한 것을 내가 몇 마디만 해 주면 딱 알아볼 것 아니에요 그러면 너무 아깝지. 근데 그 아까운 마음이 어떻게 그 慈悲자비로운 禪師선사 가슴에서 올라왔는가 실제로 아까웠다니까.

그랬는데 아깝단 말도 事實사실입니다 근데 아깝던 말 또 다른 背景배경에 어떤 마음이 있냐면은 누가 얼마나 붓다이기를 바라고 누가 얼마나 解脫해탈하기를 바라겠냐. 그것 말고도 지금 너무 신나는 것들이 많은데. 그러니까 정말로 나는 이 마음 이대로 붓다를 宣言선언하는 사람이 이 眞正진정으로 되고 싶소 하는 마음이 이 世上세상에 얼마나 있겠느냐를 보니까 그렇더라고. 그래서 名分명분을 아까워서 내가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들 진짜 붓다이기를 바라는 마음이 믿어지지 않으니까 내가 이 얘기 해 주기가 어렵겠다 내가 이 생각을 바꿨어. 이렇게 생각을 바꿨다고 이제. 그래 놓고 내가 어떤 줄 알아요 정말로 당신이 진정으로 이 마음 이대로 붓다가 탁 고개 끄덕해지는 그런 마음이 확 차오르는 것이 確實확실하다면 또 이 마음 이대로 涅槃열반이다가 확실하게 이렇게 首肯수긍되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여기에 꽉 차 있는 사람이 확실하다고 하면은 내가 이야기해 줄 수 있다 그런다고 보고. 여러분 에 어때요 나 정말로 이 마음 이대로 붓다가 이렇게 그렇지 나 이 마음 이대로 붓다지 하고 수긍되는 狀態상태가 되면 좋겠어 해져요 안 해져요. 어디 해지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봐 어 옳지 좀 많이 안 들어 주니까 너무 고맙소. 그리고 손 든 사람도 밖에 돌아서 나가면서 그 마음 딱 가져 버려요 그리고 나 그 붓다고 지랄이고 몰라도 나 이대로 나 너무 좋잖아. 우리 家族가족幸福행복하게 사는 거 좋고 가서 그 탕수육 먹고 저기 있어 어 여기 아무개 안 나왔나 우동 먹고 죽어 暝想명상 시켜 놨더니 우동 한그릇 먹고 죽어야 되 못 죽겠다고 한 사람도 있었어.

그래서 내가 또 꾀를 쓰기를 그것이 정말로 수긍이 되기를 바란다면은 禮錢예전을 가지고 오너라 月謝金월사금을 가지고 오너라 그거예요 월사금 예전 월사금 알아요? 이 월사금 천만 원을 가지고 오라 천만 원을 가지고 오면은 네가 정말로 하는 사람이라고나 내가 믿고 알려 주겠다 이제 생각을 이렇게 또 바꿨어. 그래 놓고는 저기 저 曹溪寺조계사 저 무슨 큰 이제 홀에서 우리 暝想學會명상학회 사람들 全體전체가 모여 있는 상태에서 내가 이 자랑을 했어 어 이 자랑을 하고는 卽心卽佛즉심즉불 卽心涅槃즉심열반을 아 하고 首肯수긍하고 싶은 사람은 천만 원 가지고 와 천만 원 가지고 오면은 내가 줄게 그러고는 宣言선언 해 놨거든. 그러니까 거기 暝想家명상가들이 다 앉아 있는 판인데 100만 원도 가지고 온 사람이 없더라고 그래서 아 이거 참 空虛공허한 일이기는 하구나.

左右之間좌우지간 祖師禪조사선은 무엇이냐 하면은 達磨禪달마선이 조사선이요 默照禪묵조선이 조사선이요 話頭禪화두선이 조사선이어서 達磨달마로부터 묵조선으로 해서 화두선까지 이어서 조사선이라고 합니다. 조사선이라고 하는데 내 생각은 宏智굉지 禪師선사가 묵조선을 내어 놓을 때 달마선을 뚫었다면은 뭣하러 새로운 묵조선을 만들어 냈겠냐. 그 굉지 선사도 아마 아마요 아마 달마의 즉심즉불 즉심열반을 自家首肯자가수긍하지를 못했을 수 있다. 했다면은 그런 짓거리 할 必要필요가 없어. 그다음에 마찬가지로 大慧宗杲대혜종고 선사는 話頭화두를 내놔 버렸네 그러니까 화두는 완전 조사선에서 離脫이탈이어요 조사선에서. 조사선은 가만히 앉은 狀態상태에서 이 마음 이대로 부처요. 이 마음 이대로 涅槃열반이다가 조사선 元祖원조인데 원조권에서 화두를 들고 話頭三昧화두삼매를 하고 하고 이거 10년이고 20년이고 화두 화두 해 가지고 화두가 銀山鐵壁은산철벽을 이룰 정도로 集中집중 집중 집중 집중 이 집중이 집중을 가해 가지고 그 집중의 칼날 앞에 녹아날 固體고체가 없을 정도고 돼 버리도록 집중을 해야 화두가 터진다라고 되어 있는데 엉뚱한 그 화두를 내놔 버렸네. 그래 가지고 話頭禪화두선을 통해 가지고 道人도인된 사람들이 꽤 있기는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틀렸다 할 수는 없겠어 틀렸다 할 수는 없겠는데 달마선을 뚫은 것은 아니었다. 달마선은 그렇게 용쓸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그냥 앉은 자리에서 내 마음을 보면서 이거 이 마음 이대로 붓다지 이 마음 이대로 열반이지가 와 버리면 돼.

勿論물론 이것이 또 잘 안 돼 이것이 안 돼서 나는 어쨌다고 나는 어째서 40년간을 안 되는 거예요 40년간이 안 되다가 40년 정도 亦是역시 여러분들 그 80은 꼭 넘기십시오 80 넘어가니까 解決해결했다니까. 그래서 내가 말하는 조사선은 묵조선도 아니고 화두선은 더더욱 아니고 達磨禪달마선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정말로 여러분들 마음 그대로 붓다라고 宣言선언할 수 있도록 되시기를 빌고 내 마음 이대로 涅槃열반이다가 선언이 되시도록 빈다고. 그러니까 이것은 여러분들에게 宿題숙제로 드립니다. 그러니까 懇切간절히 그러기를 그리 되기를 비는 마음으로 간절해진다는 것이 條件조건이에요 그 조건이 없다고 하면은 안 됩니다. 그러니까 된다고 하면은 좋겠어요 안 좋겠어요. 아 이대로 붓다다 아 이래 놓고 내가 여러분들을 보지 않아요 내 自身자신을 보면서 느끼는 것과 같이 거기에 버금가게 막 기뻐해요 왜 그대로 그대로 그러고 거리에 가서 나는 수 많은 사람들이 막 보이잖아요 그러면 보면은 딱 다 붓다요 다 열반이에요 어때요 좋아요 안 좋아요. 좋으면은 여러분들 한번 뚫어 보자고 그거. 근데 오늘 이 시간에 뚫기로는 시간이 좀 적지 않아.

그리고 여러분들이요. 이 마음이 간절해지게 되면은 끝내 뚫립니다. 나는 40년 걸렸다니까 그런데 達磨大師달마대사는 말하기를 달마대사 弟子제자가 그럽니다. 血脈論혈맥론 혈맥론을 아신 분 손 들어 봐요 옳지 大體대체로 좀 합니다. 般若心經반야심경은 다 알겠지만은 혈맥론은 뭐라 그 혈맥론 內容내용입니다. 달마의 著述저술은 오직 한 권이 있어 혈맥론 한 권이 달마의 저술입니다. 달마의 저술하고 다른 책들이 막 있기는 해 그것은 가짜요 달마가 지은 것이 아니에요 달마가 確實확실히 지은 책은 혈맥론 혈맥론이 달마의 親著친저여. 혈맥론의 내용이 바로 내가 지금 말하고 있는 거예요. 그 혈맥론에서 제자가 아 이 마음 붓다 너무 좋기는 한데 納得납득이 너무 안 되고 首肯수긍이 안 돼요. 이 마음 그대로 열반이다가 안 돼요 이거 안 되는데 어찌 할까요. 그러니까 달마가 뭐이라고 對答대답했는 줄 아세요 혈맥론에서 善知識선지식이 있다. 이 마음 이대로 붓다요 이대로 열반이다를 아는 자가 선지식이다. 가끔 보면은 周邊주변에 그 선지식이 있으니 그 선지식을 히 만나라 만나가서 거기 가서 보채기를 해라 보채고 보채고 보채 가지고 막 해서 그 선지식을 움직여서 解決해결을 해라 그것이 혈맥론에 나옵니다.

그러면 그 제자 내가 그 제자였다면은 나는 그때 그냥 안 넘어갈 거예요. 그런데 그 弟子제자들은 다 넘어가 버렸대요 그냥 묵묵히 그냥 흘러가 버리더라고. 책을 책 內容내용을 보면은 나는 절대로 이렇게 안 넘어가 達磨大師달마대사가 달마대사님보다 더 높은 善知識선지식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선지식 이 달마대사이신데 當身당신이 바로 좀 어떻게 解決해결해 줘 버리시오 딱 그랬을 것 같은데 아이 그 멍청한 제자들이 그 質問질문은 안 하고 넘어가 버리더라니까. 左右之間좌우지간 달마도 내가 달마도 理解이해가 돼요 아이고 너 같은 무지렁이 같은 놈한테 그놈 이해시켜 주려 하면 내가 얼마나 에너지가 脫盡탈진이 되고 複雜복잡할 것 아니냐 그렇게 내가 아이고 나는 그냥 못 하고 저 선지식한테 가서 해 달라고 해라 그랬을 것도 같아 그게 달마도 이해가 돼. 또 그 무지렁이 같은 사람들은 어때요 질문할 줄을 몰라 우리는 질문 왕입니다 질문 왕 해 가지고 그때 질문하지 않고는 그냥 건너가지를 않아 그니 世上세상 사람들은 질문해야 할 자리에 질문을 안 해요 예. 내 제자들도 꽤 괜찮은 제자들이 있는데 놀랍게도 질문들을 안 해요 예 그 내가 편하지 질문 안 해 주니까. 근데 질문 안 하는 것이 神奇신기하기도 해 왜 그렇게 질문이 안 나올까 그런다고.

아 우리 여저 다나라고 하는 다나님이었던가 다나님이지 음 다나님은 아주 天才천재 천재입니다 그러니까 아마도 와 나는 질문 왕인데 질문을 질문 못한 사람들이 큰 스님 제자들 중에 많이 있는 模樣모양이다 그러면서 질문하고 싶은 마음이 막 올라오지요 올라온다고 그러라고 자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내가 힌트만 주고 그만 있자 지금. 음 이것이 지금 몇 시 뭐 몇 분 남았어 5분 남았어 예 그러면 내가 于先우선 힌트는 드릴게요 祖師禪조사선達磨禪달마선을 뚫으시려면은 여러분들 속에 정말로 이 마음 이대로 붓다요. 이 마음 이대로 解脫해탈 涅槃열반이다가 首肯수긍이 되어진다면은 정말 좋겠다 하는 마음이 딱 차오르는 것이 1 힌트입니다 1번 힌트예요 그래서 그 마음이 우선 되시도록 하십시오.

그다음 힌트 두 개 내가 뚫었던 것은 두 번째 힌트 때문에 뚫었어요 왜 앞에 1번 條件조건은 나는 平生평생을 평생을 꽉 차 있었으니까 1번은 나는 1 大會대회에 나가면 내가 1일만큼 恒常항상 그 마음은 있었어. 그런데 두 번째 條件조건 때문에 내가 83 되는 11월 22일 날 아침 9시 30분에 解決해결되었던 것은 힌트 두 번째 때문에 됐던 거라고. 그럼 힌트 두 번째는 무엇이냐 부처라는 말의 槪念개념達磨달마가 쓰는 개념은 傳統전통 佛敎불교에서 썼던 개념과 달라요. 그런데 나는 전통 불교에서의 붓다 개념은 貪瞋痴탐진치 三毒삼독이 다 사라져야 붓다가 된다 이것이 전통 불교의 이에요 信念신념 體系체계예요. 그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永遠영원히 안 돼 버렸던 거라고.

그런데 달마가 이대로 붓다야 이대로 涅槃열반이야 했던 붓다의 개념 열반의 개념이 釋迦牟尼석가모니 時代시대 전통 불교에서 썼던 개념이 달라 뜻이 다르다 그 말이에요. 근데 뭐만 같아 뭐만 同名異語동명이어 이름만 같아 사람은 同名異人동명이인이란 말 있잖아 동명이인 예 근데 내가 이 홍길동이가 있고 여기도 홍길동이 있다고 하면은 이름은 같아 그니 홍길동이는 다르잖아 그처럼 개념을 同一동일한 것으로 놓고 저 동일한 것이라고 前提전제해 놓으니까 해결이 안 됐던 거예요. 그날 아침 운 좋게 그 部分부분에서 이렇게 딱 터치가 되면서 아 붓다 개념이 달랐어 붓다 개념이 달랐다. 이 부분이 여러분들에게 힌트가 됩니다 굉장히 쉬워져 버릴 거예요 개념이 다른 것. 그래서 여러분들이 힌트 그 두 가지는 드릴테니까 그 두 가지를 그 두 가지 據點거점을 밟지 않고서는 해결을 못 합니다. 탐진치 삼독이 100.00% 영영 없어져야 붓다다 그런데 탐진치 삼독이 無始무시까지 무시 저 속에까지 탐진치가 묻어 있는 인데 탐진치 삼독이 완전히 사라졌다라고 壯談장담할 사람이 어디에 있겠냐고 그 장담이 안 되기 때문에 나오는 갸우뚱 갸우뚱 하면서 40년간을 헤맸는데 개념이 달랐어. 그러면 개념이 다르다면 어떻게 달랐느냐 이거 힌트 하나 더 줄까 아멘. 아니 같은 것인데 여러분들은요 여러분들의 마음 자체가 붓다라고 이름을 붙여도 좋을 만큼 거룩해요 여러분들의 精神정신 이것의 거룩함 그 거룩함 次元차원에서는 붓다라고 이름을 붙여도 좋을 만하다 그 말이에요. 그것이 重大중대한 힌트입니다.

部分부분만 여러분들이 온다 하면은 나한테 천만 원 가지고 올 必要필요 없이 스스로 解決해결하면서 이러고 무릎을 때릴 거예요 예. 자 이제 時間시간이 다 지나 버렸으니 다른 主題주제 두 개는 내가 祖師禪조사선 먼저 얘기 안 하려고 했다니까 조사선 얘기가 나오면 내가 미친다니까 이러고 예. 그래서 시간은 다 됐다고 하니까 그러나 저 다른 두 가지 것 한 마디씩만 할게요 最初최초八萬大藏經팔만대장경이 무엇이겠냐 최초의 8만 대장경 얘기를 좀 해야 되는데 빼불고 답만 말해 줄게 四聖諦사성제 十二緣起12연기 八正道팔정도가 부처님께서 布敎포교 宣言선언 傳法전법 선언할 때까지는 8만 대장경 全部전부가 사성제 12연기 8정도뿐이었어.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사성제 12연기 8정도만 가만히 뜯어 보면은 아 이것으로 佛敎불교 전부나 해집니다. 그래서 사성제 12연기 8정도가 최초의 8만 대장경이다 하는 점을 認識인식하시고 사성제 12연기 8정도를 뜯어 보시라고. 뜯어 보시면은 아이고 내가 무슨 華嚴經화엄경 찾고 法華經법화경 찾고 할 필요 없이 般若心經반야심경 찾고 金剛經금강경 찾고 할 필요 없이 사성제 12연기 8정도이면은 전부겠네 하는 것이 고개 끄덕해질 겁니다 그래서 사성제 12연기 8정도에 注目주목하라는 얘기입니다.

그다음에 解悟主義해오주의 해오주의는 무엇이냐 해오주의가 불교예요. 그런데 불교는 지금 證悟主義증오주의 쪽으로 轉落전락돼 버렸습니다. 증오주의와 해오주의. 이 次元차원에서 여러분들은 해오주의에 눈 뜨지 못하는 한 나로 내가 말을 하자면은 불교는 망합니다 三昧삼매 삼매 삼매를 통해서 해결한다라고 하는 信念신념을 가지고 있는 한 삼매가 익어지는 사람들은 많을지도 몰라 몰라도 知性지성이 깨어나지를 못해요. 이 지성이 깨어나서 지성적인 꿈틀거림이 일어나는 것 이것이 解悟해오예요 그래서 해오는 理解이해의 이해를 통해서 깨닫는 거예요 이해의 깨달음 이해의 깨달음 이것이 해오인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불교 敎典교전工夫공부하려고 하면은 해오주의 아니면은 불교 좀 공부할 수도 없어요 三法印삼법인理致이치로 따져보지도 않고 삼법인이 어떻게 이해가 되겠어요 照見五蘊皆空度一切苦厄조견오온개공도일체고액 온이 다 하다고 하는 것을 이치로 思惟사유하지를 않고 어떻게 온이 공하다고 알겠냐고 그래서 해오가 빠져 버릴 것 같으면 知性지성이 빠져 버린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三昧삼매 삼매 삼매가 다 돼 解決해결해 줄 것처럼 생각 삼매를 하고 있으면은 理致이치가 열릴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韓國佛敎한국불교예요 그리고 아주 指導者지도자들도 삼매가 익어지면은 이치가 열린다라고 생각한다고 이치는 이치여요 이치는 내가 내내 지성축에서 이치를 아하 아하 하는 것이지 삼매가 이어져야 된다 勿論물론 삼매가 이어지면은만큼 좋지 여기 삼매를 否定부정하자는 것은 아니에요 삼매를 부처님도 처음에는 부정했어요 그런데 八正道팔정도에다가 마지막에 여덟 번째 을 넣었던 것은 삼매를 넣었던 것입니다 예 그래서 여러분들이 解悟主義해오주의에 눈 뜨라 그 말이에요 해오주의는 뭐예요 여러분들이 理性的이성적으로 思惟사유하는 것 思索사색하는 것 이것입니다.

釋迦牟尼석가모니는 이성적으로 사유해서 모든 存在존재하는 것이 緣起연기한다를 理解이해를 했어 연기의 이치를 이해를 하고 연기의 이치를 이해하고 보니 아 이 世上세상에 무엇이다라고 實體실체이 될 것은 없구나가 確認확인해져 버렸다고. 그래서 그 當時당시까지 나나 나나 하고 나라는 실체를 前提전제해 놓고 이 나라는 실체가 늙고 들고 죽는 것이 나는 끔찍이 싫었어 그래서 이 問題문제 해결하려고 부처님은 머리를 깎고 산으로 가 버렸어. 그런데 이 문제를 삼매를 통해서 해결된 줄 알고 삼매를 해서 어디까지 가서 非想非非想處定비상비비상처정까지 올라갔어요 그래도 해결이 안 됐어요. 그러니까 삼매는 길이 아니다라고 삼매를 쓰레기통에다가 버리고 菩提樹下보리수하에 가서 사유를 했던 거예요 사유를 통해서 연기의 이치를 보고 緣起無我연기무아 解脫해탈決定결정되어졌고 緣起同體大悲연기동체대비가 결정되어진 것이 佛敎불교始初시초의 불교의 가르침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해오주의에 눈 뜨지를 못할 것 같으면은 그거는 불교 엉망 불교가 돼 버립니다 그러면 삼매를 하지 말란 말이냐 아이 좋지 삼매도 하십시오 나도 나도 늘 요새도 삼매해요 나는 요새 삼매하고 있으면 참 또 좋습니다 그 삼매가 나쁜 것은 아니에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삼매를 혀 하지 않더라도 지성적으로 못할 것이 없을 만큼한 三昧力삼매력은 이미 태어날 때 가지고 태어나 버리는 이에요.

그래서 證悟主義증오주의 요새 그래 暝想명상 이제 이 말만 하고 끝낼게요 먼저 끝나려고 이러시는 이것만 하고 명상이라는 말은 명과 상입니다 은 뭐예요 마음을 고요히 가라앉히는 것이 명이에요 八正道팔정도로 말하면은 명은 正定정정이여 정정이에요 그런데 은 뭐예요 생각하는 거예요 생각하는 것 생각은 思惟사유 思索사색하는 것 사유하는 것 생각하는 것 이것이 상이요 그래서 명 고요한 마음의 바탕 위에서 사유하는 것 이것이 명상이라고 하는 것이 傳統的전통적입니다. 그래서 元來원래 印度인도 쪽에서의 禪那선나라고 하는 선나가 명상이라고 요새 쓰여지고 있는데 그 선나의 뜻이 무엇인 줄 아세요 思惟修사유수 사유수 사유하는 것이란 뜻이었어요 원래가 그건 이제 명상이라고 해놓고 명에 集中집중하는 文化문화가 지금 판을 치고 있다고 이거는 이것은 問題문제가 됩니다. 마음이 고요해진 程度정도 가지고 解決해결 절대로 안 된다고 마음 고요해지면 나쁠 것이 없으니까 마음 고요해진 作業작업은 하시더라도 상을 제대로 해야 된다고.

여러분들 家庭가정에서 문제나 일어날 때에 명하고 앉아 있어요 아 우리 가정에 이런 不和불화가 일어난단 말이야. 이 불화가 일어나려고 하면은 어떻게 해결해야지 명을 해야고 명. 음 도움은 좀 되겠지 사유해야 돼 우리가 왜 가정 불화가 이렇게 일어나냐 그라고 質問질문을 해. 이 이거 사유예요 그래서 아 여차저차 해서 그러하는구나 여차저차한 문제를 해결하면은 해결되겠구나 해서 문제가 다 해결되는 이라고 그래서 佛敎불교 살리려면은 팔정도 1 2번 正見정견 正思惟정사유活性化활성화시켜서 끌어올려야지 저 뒤쪽에 있는 7번 8번 正念정념正定정정에다가 집중하고 있어서는 불교 하기 어렵습니다. 또 한다는 말 쓰려고 했는데 예 늘 망한다는 表現표현도 안 좋잖아요 불교를 여러분들을 흥하게 만들려면은 정견 정사유에 눈 떠야 된다고 여러분들의 知性지성축을 잘 活用활용해야 된다고요. 이 部分부분도 얘기거리가 많이 있는데 이쯤 얼른 끝내 줘야 여러분들이 좋을 것 같아 바로 이어서 또 다음 講義강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강의는 或是혹시因緣인연으로 오신 분들 여기 앉아서 같이 들읍시다 다음 한시간 강의를. 그리고 다음 강의자이신 분에게 時間시간을 좀 侵犯침범해서 未安미안이 들고요 그리고 혹시 質問질문하실 분 있으면은 그 질문 하지 마십시오 하지 말고 질문 빼놓고 좋았던 것만 딱 한두 개 딱딱 집으라고 질문 그 좋은 것 아니에요 그래서 나는 질문하지 말라고 합니다 예. he

편집자 후기: 용타 스님 법문의 불교사적 배경 지식

이번 법문에서 용타 스님이 강조하신 핵심 메시지를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법문 중 언급된 불교사적 주요 개념과 그 역사적 등장 배경을 짚어봅니다.

1. '조사(祖師)'의 등장과 달마대사

법문의 핵심 주제인 '조사선(祖師禪)'에서 '조사'란 부처님의 깨달음을 이어받아 전하는 역대의 큰 스승들을 뜻합니다. 불교의 역사에서 0번은 석가모니불이며, 1대 마하가섭, 2대 아난존자, 12대 마명, 14대 용수 보살 등으로 법맥이 이어집니다. 이 법맥의 제28대 조사가 바로 중국 선불교의 창시자인 달마(達磨)대사입니다. 달마는 '제2의 석가'라고 불릴 만큼 절대적인 위치를 가지며, 그가 창시한 달마선(達磨禪)이 곧 조사선의 출발점(0번 혹은 1번)이 됩니다.

2. 조사선(祖師禪)의 역사적 전개: 달마선, 묵조선, 화두선

스님은 조사선의 계보를 크게 세 가지 흐름으로 설명합니다.

달마선(達磨禪): 달마대사로부터 시작된 조사선의 원조로, "이 마음 이대로 부처다(즉심즉불, 卽心卽佛)", "이 마음 이대로 열반이다(즉심열반, 卽心涅槃)"라고 선언하는 가르침입니다. 오랜 수행의 단계(수도의 위차)를 거치거나 번뇌(탐진치 삼독)를 완전히 없애야만 부처가 된다는 전통 불교의 관점을 깨고, 가만히 앉은 자리에서 내 마음을 보며 본연의 거룩함을 깨닫는 것을 중시합니다.

묵조선(默照禪): 중국 송나라 시대에 이르러 굉지정각(宏智正覺) 선사가 개발한 수행법으로, 달마선의 대를 이은 조사선의 한 형태입니다.

화두선(話頭禪): 묵조선과 비슷한 시기에 대혜종고(大慧宗杲) 선사가 창안한 수행법으로, 오늘날 한국 불교의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화두선은 은산철벽(銀山鐵壁)을 이룰 정도의 강렬한 집중(화두삼매)을 통해 화두를 타파하는 방식입니다. 용타 스님은 화두선을 통해 도인이 된 사람들도 많지만, 본래 달마의 조사선 원조권에서는 이탈한 엉뚱한 형태이며 원류인 달마선은 그렇게 용을 쓸 필요가 없는 것이라고 평가합니다.

3. 증오주의(證悟主義)에서 해오주의(解悟主義)로의 전환 배경

스님은 현대 한국 불교가 마음을 가라앉히는 삼매(三昧)에만 치중하는 '증오주의'로 전락했다고 지적하며, '해오주의'의 복원을 역설합니다. 해오주의란 이해와 이성적 사유(思惟)를 통해 이치를 깨닫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해오주의의 배경은 석가모니 부처님의 실제 깨달음 과정에서 비롯됩니다. 부처님은 생로병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가한 후, 고도의 명상 상태인 비상비비상처정(非想非非想處定)까지 올라갔으나 궁극적인 해결을 얻지 못했습니다. 결국 삼매만으로는 길이 아님을 깨닫고 이를 내려놓은 뒤, 보리수 아래에서 이성적 사유를 통해 모든 존재가 연기(緣起)한다는 이치를 발견했습니다. 이를 통해 연기무아(緣起無我)와 연기동체대비(緣起同體大悲)를 확립한 것이 불교 가르침의 시초입니다.

4. 최초의 팔만대장경

우리가 흔히 아는 수많은 불교 경전(화엄경, 법화경, 반야심경, 금강경 등)이 등장하기 이전, 부처님이 처음 전법을 선언했을 때의 최초의 8만 대장경은 오직 사성제(四聖諦), 12연기(十二緣起), 팔정도(八正道) 뿐이었습니다. 용타 스님은 복잡한 경전을 찾기보다 이 세 가지 핵심 교리의 이치를 사유하여 뜯어보는 것만으로도 불교의 전부를 이해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이러한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법문을 되짚어보면, 왜 용타 스님이 끊임없는 수행이나 삼매(명상)에만 집착할 것이 아니라, 지성적 사유(해오주의)와 "내 마음이 곧 부처"라는 대담한 선언(달마선)을 일상에서 실천하라고 하셨는지 그 깊은 뜻을 온전히 음미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