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 15 講 일 그램(1g) 일 톤(1t) 의 原理

番講義번강의는 일 그램(1 g) 일 톤 (1 ton)의 原理원이입니다. 이 1g 1t의 原理원이 는 우리가 人間關係인간관계에서 交流교류를 할 때 1g 1t의 原理的원이적自覺자각, 깨달음을 가지고 關係관계를 한다고 하면 아주 좋은 그런 原理원이입니다.

여러들이 1g 1t의 原理원이라고 할 때, 딱 떠오르는 감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簡單간단합니다. 여기서 出力출력을 1g 했어요. 그런데 이쪽의 1g 出力출력이 저쪽에서는 1ton으로 입력이 되는 겁니다. 1 ton은 1g의 몇 입니까? 100 萬倍만 배입니까? 그러나 百萬倍백만배가 아니라 千萬倍천만배가 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1g 1t의 原理원이는 꽤 괜찮습니다.

여기서 1g은 지렛대입니다. 여기에 물건이 있으면 지렛대만 잘 붙여 놓을 것 같으면 1g 힘을 들이는데 1000 ton을 끌어올릴 수도 있단 말입니다. 그것이 世上 세상 인간살이에서 수없이 일어난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면 여러 들은 1g 1t의 原理원이라고 하게 되면 바로 다른 原理원 이하나를 떠올릴 必要필요가 있습니다. 바로 마슬로우의 欲求位階說욕구위계 설이 떠오르면 좋아요.

마슬로우 欲求位階說욕구위계설을 5 段階단계로 나누어서 知識지식으로 確保확보하고 있어도 좋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압축해서 이야기한다고 하면 마슬로우 位階說위계설이란 무엇인가. 마슬로우는 自我實現자아실현이라는 것을 삶의 窮極的궁극적인 것으로 봅니다. 世上세상에 태어났다고 하면 自我實現자아실현을 해야 해요. 다시 말해서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람으로 태어날 때 가지고 나온 그 미션, 그 미션을 具現 구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람 노릇입니다. 말하자면 기독교인 발상일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인간 하나를 만들어 낼 때는 너는 世上세상에 나가서 이 일을 하라 해서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러면은 그 일을 하고 가야 맞겠지요. 그래야 하나님한테 꾸지람을 안 듣지. “이 녀석아, 내가 너를 世上세상 에 내놓을 때는 그 일을 하라고 내놨는데 왜 안 했느냐. 너의 自我實現자아실 현은 A 였어. 그랬는데 왜 A 를 안 해버렸냐.” 그 A를 具現구현하는 것을 自我實 現자아실현이라고 한다고 해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에서는 自我實現槪念자아실현 개념을 그렇게 定義정의必要필요는 없지요.

하나님을 믿지 않는 次元차원에서는 사람이 一旦 世上일단세상에 태어났다면 그 사람이 해 볼 수 있는 最 高최고의 일을 하고 가면 좋지요. 自己자기 가 하고 싶은, 또는 해야 하는 어떤 最高최고의 일을 하고 가면 좋을 것 아닙니까. 그래서 그 窮極的궁극적最高최 고의 것을 해내는 것을 自我實現자아실현이라고 한다고 해요. 그렇다면 여러들은 어때요. 自我實現자아실현을 하는 것이 좋겠어요. 안 좋겠어요. 당연 좋지요.

나는 自我實現자아실현 하게 되면 勿論물론 어떤 內容내용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존중은 해주어야 하겠지만 佛敎式불교식 으로 말하면 見性成佛견성성불과 같은 것이 自我實 現자아실현입니다. 또 기업으로 해서 빌게이츠 같은 사람은 말로 그 自我實現자아실현이라는 이름으로 볼 때 굉장한 自我實現자아실현 을 한 겁니다. 그런 들은 돈을 宏壯굉장히 벌어가지고 그 돈 거의 全部전부世上세상에다 뿌리지 않아요? 世上세상으로 회향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눈에 보이는 가시次元차원에서는 굉장한 自我實現 자아실현을 하는 것이죠. 또 어떤 아줌마는 외아들 하나를 낳아서 그 외아들을 잘 길러가지고 아주 건실한 사회인으로 딱 만들어냈어. 世 上세상에서稱讚칭찬 받는 사람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나는 世上세상으로부터稱讚칭찬 받는 아들을 만들었다. 그러면 그 아줌마는 훌륭한 自我實現자아 실현을 한 것입니다. 이창호는 바둑의 일인자입니다. 이창호의 自我實現자아실현은 무엇입니까. 바둑이지요. 우리 도안거사의 自我實現자아실현은 국선도라고 하는 훌륭한 수행법을 이 世上세상에 보급하는 일을 하고 있고, 그 문화 속에서 총재 노릇을 하고 계신데 그것도 또 하나의 自我實現자아 실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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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러들은 나의 自我實現자아실 현은 무엇일까 하고 自己자기에게 물어야 해요. “그래, 내가 世上세상 에 나온 밥값으로 이것하고 가면 좋겠어.” 하는 그것이 여러들 머릿속에 있어야 되고 그것이 현실로 드러나면 좋다는 겁니다. 그것이 현실화 되는 것을 自我實現자아실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마슬로우의 노림 포인트는 自我實現자아실현 입니다.

마슬로우의 欲求욕구위계설에서 노림 포인트가 무엇이냐면 自我實現자아실현입니다. 마슬로우의 欲求욕구위계설을 접한 사람은 “그래, 나의 自我 實現자아실현은 무엇이냐. 내가 무엇을 實現실 현해야 되느냐.” 이렇게 自己자기에게 問道문도를 하게 될 겁니다. 그런데 이 自我實現자아실현이 되려면 동력이 必要필요합니다. 동력. 동력은 뭐지요? 自我 實現자아실현을 하고자 하는 欲求욕구가 쫘악 올라와야 합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自我實現자아실현을 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면, 나는 이것 하면 좋겠어 하고 쳐다보더라도 그것이 되겠어요? 안됩니다. 그래서 自我實現 자아실현욕이 旺盛왕성하게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 마슬로우의 주장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自我實現자아실현 욕이 일어나려면 自我實現자아실현욕 밑에 있는 다른 欲求욕구가 성취되야 自我實現欲求자아실현욕구가 발동한다는 겁니다. 우리들 속에 自我 實現欲求자아실현욕구라는 엔진이 있는데 그 엔진이 발동이 안 걸립니다. 왜 안 걸리냐. 밑에 있어야 할 조건이 形成형 성되지 않으니까 발동이 안 걸린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발동이 안 걸리면 自我實現자아실현이 되겠어요? 안 됩니다.

그러면 이 自我實現자아실현욕이라는 엔진에 웅~하고 발동을 걸어서 돌게 하는 불쏘시개가 무엇이냐 하는 겁니다. 이 불쏘시개가 오늘의 主題주제인데 그것은 사랑욕과 認定인정욕입니다. 사랑욕과 認定인정욕이 充分충분히 성취되어야만 自我實現 欲求자아실현욕구旺盛왕성해진다는 것입니다. 그 밑에는 다른 欲求욕구가 또 있습니다만 그것은 떼어 버리고 사랑욕과 認定인정욕이라는 요 部 分부분을 가지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사랑욕과 認定인정욕이 성취되어야 自我實現자아 실현욕이 성취되어서 自我實現자아실현을 한다. 내 아들이 여기 있습니다. 그러면 내 아들이 自我實現자아실 현을 하려면 自我實現欲求자아실현욕구가 내 아들 속에서 일어나야 되고, 내 아들 속에서 自我實現欲求자아실현 욕구가 일어나게 하려면 내 아들은 어찌해야 된다고요? 사랑욕과 認定인정욕이 充分충분히 성취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어머니나 아버지로서 아들을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이겠어요? 사랑해주고 認定인정해줘야 되요. 사랑은 情緖的정서적으로 안아주는 것이고 認定인정은 머리 쪽입니다. 머리로 훌륭한 점을 일러주는 것이 認定인 정입니다. ‘너는 이 점이 훌륭해. 이건 넌 잘해‘ 이런 으로 말입니다. 그래서 가슴 次元차원으로는 사랑욕이 성취되어져야 하고 머리로서는 그 사람의 肯 定긍정점이 인식되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여러 들은 어떻습니까. 사랑욕 認定인정次元차원 에서 여러들 스스로는 여러 들의 父母부모나, 先輩선배나, 先生 선생님으로부터 充分충분한 사랑과 充分충분認定인정을 받으셨습니까. 받았다고 하면 여러들은 自我實現欲求자아실현욕구 旺盛왕성하게 발동했을 것이고, 그 欲求욕구로 인해서 自我實 現자아실현이 잘 될 겁니다. 이것이 마슬로우의 이론입니다. 나는 이 이론을 相當상당히 괜찮은 이론으로 지지하기는 하나 100% 지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佛敎式불교식으로 보면 이거 수술을 많이 해야 될 이론입니다. 見性成佛견성성불은 사랑, 認定인정 이런 것을 받아야 발동한다, 요런 건 佛敎불교에서는 별로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요런 것 무시해 버리더라도 네가 선지식 法問법문 잘 듣고 네 속에서 暝想명상을 해봐. 해볼 것 같으면 네가 감옥에 갇혀 있는데 그 감옥에서 벗어나려면 見性成佛견성성 불해야지. 그러겠어? 안 그러겠어?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 자식아, 話頭화두를 잘 들어. 話頭화두드냐? 안 드냐? 드냐? 안 드냐? 예 듭니다. 그 옆의 애한테도, 야, 임마, 너 話頭화두 드냐? 안드냐? 이런 의 분위기 속에서 話頭화두를 들고, 들고, 들고, 들어서 見性成佛견성성불을 해버린 예가 수없이 나오기 때문에 시시콜콜하게 사랑욕, 認定인정욕이 성취되어야, 어쩌고 그런 소리가 없어요.

그런데 요즘心理學심이학이 나와 가지고 사람들 다 버립니다.心理學심이학 하는 애들은 “나는 사랑과 認 定인정을 못 받았기 때문에 이렇습니다. ” 이렇게 엄살 떨고, 지랄 떨고 있다고. 이건 정말 그럴 일이 아니야. 그러나 사랑욕과 認定인정욕이 촉촉하게 성취가 되면 더 自然자연스럽게 自我實現欲求자아실 현욕구가 솨악 올라오게 것임에는 틀림없을 것입니다.

마슬로우가 絶對的절대적眞理진이 발판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상당한 一般論일반론으로서 괜찮은 갈파라고 보아서 마슬로우의 欲求位階說욕구위계설은 20세기에 와서 수많은 기업체에서 이것을 받아들이고 있어요. 옛날에는 상사가 부하들한테 막 푸쉬하고 하던 것이 欲求位階說욕구위계설 같은 설이 들어오니까 부하들을 사랑해주고 認定인정해주고 그렇게 됐습니다. 그래서 기업문화가 이런 영향들을 받고 宏壯굉장히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同事攝동사섭에서는 어떨까요? 이것을 端 的단적으로 100 퍼센트 眞理진이니까 꼭 이래야 된다는 아니지만 이렇게 되면 相當상당히 좋다 程度 정도입니다. 그래서 同事攝동사섭에서도 사랑욕, 認定인정욕이 성취될 수 있도록 勸奬권장하는 이지요. 그래서 여러들은 나는 우리 父母부모로부터 사랑도 못 받고 認定인정도 못 받았기 때문에 복수 次元차원 에서 내 새끼들한테 하지 않겠어. 이러지 마시고 나는 그랬다마는 나는 깨어났으니, 마슬로우의 欲求 位階說욕구위계설도 알고 했으니, 내 자녀들을 사랑해주고 認定인정을 해서 기가 확 살아나도록 하리라 하고 결심을 해야 되겠지요. 그리고 실천을 해야 되겠지요. 어떻습니까. 그래서 여러들은 여러 들의 자녀들, 여러들의 후배들, 여러들의 親舊친구 들을 사랑할 거리만 있으면 사랑해주세요. 認定인정거리만 있으면 認定인정을 해주세요.

어저께 보니까 누구 후배인가, 제자인가 하는 애가 왔는데 예쁘게 생겼어요. 그래서 ‘아따 미인이다’ 그랬어요. 그러면 그 미인이라고 한 그 말의 역할은 무엇이지? 認 定인정이겠네. 아, 사랑도 되겠네. 情緖的정서 적인 감도 있으니까. 미인라고 하니까 얼마나 좋아하는 몰라요. 그래서 내가 表現표현을 잘 했구나 했어요. 내가 方今방금 거짓말은 안했지? 그러면서. 그 親舊친구 는 그 龍陀용타스님이라는 분으로부터 미인이라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에 틀림없이 同事攝修練동사섭수련 을 하러 올 겁니다. 그래서 見性成佛견성성불이라는 自我實現目標자아실 현목표까지 정해버릴런지도 모른다고요.

아무튼 이거重要중요部分부분입니다. 그러고 只今지금 우리들이 여기서 이 瞬間순간工夫공부해야 할 것은 내가 사랑받고 認定인정받았던 것도 돌아보고, 했던 것도 돌아보고, 앞으로 할 것을 생각해보는 것이 只 今지금時間工夫시간공부 일 것 같아요. 내가 한, 두 가지 예를 들고 싶은데. 아니 예화보다 내 얘기를 하고 싶네요.

세상에 돌아다니는 寸鐵촌철이 있습니다.稱讚칭 찬 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이 表現표현. 그거 아주 아주 좋은 寸鐵촌철 이예요. 또 寸鐵촌철로 이런 것이 있습니다. 인간은 情緖的정서적으로 一旦일단 여리다. 情緖 的정서적으로 一旦일단 여려요. 이런 寸鐵촌철을 바탕으로 내 개인인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대학교 때 김 웅이라는 親舊친구 있었어요. 나중에 현대문학에 데뷔해서 소설가가 된 親舊친구 인데 같은 哲學철학과에 들어왔어. 둘이서 붕어빵, 풀빵을 사먹으러 아장아장 걸어가고 있어. 그런데 그 웅이가 나를 이렇게 보면서, 금이빨 한 갠가 두 개를 내보이면서. “최형은 참 진실해요~잉.” 그런단 말입니다. 그 親舊친구 하고는 수 없이 많은 나눔이 있었어요. 그런데 세월이 지난 다음에는 무엇을 나누었는지 그것들은 싹 증발되어서 없고, “최 형은 참 진실해요~잉.” 요것 하나 남아있어요 그리고 그 親舊친구 에게서 최 형은 참 진실해요~잉, 요 말을 듣은 그 뒤로는, 맞아, 내가 진실하지, 하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스스로가 自身자신을 진실하다고 생각하지 않은 편은 아니었지만, 옆에서 딱 認定인정을 해주니까 확연하게 내가 진실한 사람이 딱 되더라고요. 말하자면 그런 식입니다.

또 내가 늘 얘기했듯이 高等學校고등학교 數學先生 수학선생님한테稱讚칭찬하나 듣고는 그 전까지 高等學生고 등학생으로서 가질 수 있는 묘한 憂鬱症우울증이 싸악 가져버린 사건도 있었어요. 피타고라스 整理정이 증명인가, 무슨 問題문제 하나 내줬는데 그 問題문제를 푼 사람이 전교에서 다섯 명인데 이 반에서는 아무개다 하고 내가 딱 지명을 받고 나서는 얼마나 내 마음이 기뻐졌는지 그때까지 있던 憂鬱症우울증이 싸악 가셔버리고는 工夫공부한 흥이 확 생겨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마슬로우의 이론은 龍陀용타에게는 맞아요. 龍陀용타가 유리그릇이었던 것 같아. 여려. 여린 사람에게는 마슬로우의 이론이 더 맞습니다. 또 그것은 나만이 아닙니다. 국제 무슨 학자들 세미나에 가서稱讚칭찬한 마디 듣고는稱讚칭찬 해준 사람을 벼락부자 만들어 준 사건도 있어요. 사우디아라비아의 王子程度왕자정도나 된 사람이 학자인데 세미나에 왔고, 벨기에의 어떤 교수가 세미나에 왔고, 그래서 국제 세미나가 뉴욕에서 열렸는데 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온 그 王子왕자가 무엇인가 發表발표를 했습니다. 그런데 벨기에에서 온 학자가 어느 대목을 딱 짚으면서 이 대목에 내가 참말로 感動감 동을 했다고 한마디를 했어요. 그 사우디 학자가 벨기에 학자를 한 번 훑어보고 自己자기나라로 귀국했는데 벨기에 교수가 전화를 받았어요.

安寧안녕하세요. 나 아무개라는 사람이요. 나 記憶 기억하시겠습니까.

알고 말고요. 뉴욕에서 무슨 세미나에서 내가 어느 部分부분 좋다고, 내가 한 말씀 올렸던 분 아닙니까.

맞습니다. 바로 그 교수요.

아니 그런데 어떻게 전화를 다 하실 생각을 했습니까?

예, 전화를 좀 했습니다. 석유 장사 한 해보슈.

아니 무슨 교수가 장사를 해요.

아니 부인보고 부업으로 해보라고 그러시오. 내가 석유 국가의 王子왕자 아닙니까. 이 나라에서 한 말에 천원에 나가고 있는데 한말에 십원 씩 해서 보낼 테니까 장사를 좀 하시오.

그래가지고 벨기에 학자가 벼락부자가 되버렸답니다. 그러니까 세미나에서 당신 이 部分 부분이 참 感動감동이었어요, 하는 한마디로 認定인 정을 딱 해주니까 그랬다는 것입니다. 認定인정 을 받은 사람은 어때요? 한 마디. 그것은 몇 그램짜리지요? 일 그램짜리입니다. 그런데 받는 사람은 톤으로 느껴진 것입니다. 톤으로 격려가 된 것입니다.

우리 노성한 先生선생님이 아무개가 數學問題수학 문제 맞췄어요. 490명 2학년 학생 중에서 다섯명이 맞췄고 이 반에서는 한 사람인데 아무개야. 이것이 몇 그램짜리지요? 1 그램짜리입니다. 그런데 내 귀에는 얼마로 느껴졌겠어요. 1 톤도 아닙니다. 1000 톤으로 느껴져 버린 겁니다. 그래가지고 그때까지의 憂鬱症우울증이 싹 사라져버린 거예요.

으로 1g 1t 이 적용되는 예들은 수없이 있어요. 또 부끄럽지만 하나 더 고백해볼까. 내가 어느 修練場수련장에 갔어요. 修練 수련한참 하다가 도저히 마음에 안 들어. 팽개치고 와버리고 싶어. 마침 내일모레가 사월초파일이기 때문에 초파일 준비한다는 명분으로 와버리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아이고, 내가 只今지금 초파일이 다가오고 있는 타임이라 내가 다 마치지 못하고 가야되겠다, 그렇게 나왔지요. 그러니까 그 問題문제 를 연찬에 붙이더라고요. 뺑 둘러앉아서 아무개 씨가 이러이러해서 초파일 때문에 간다고 하는데 여러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뺑 돌아서 낱낱이 하는 소리가, 아, 이미 올 때 초파일 계산하고 왔을 텐데 그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속으로는 내가 뭐라 했겠어요. 개 같은 놈들아, 내가 그거 모르는 줄 아냐. 내가 더 잘 안다. 이 새끼들아. 그 말이 나오면 나올수록 내가 修練수련을 마치고 가야 되겠다 하는 것이 아니라 “딱 밥만 한 끼 먹으면 난 간다”는 결심이 100.00 % 서버린 겁니다. 100.00 % 이제 가겠다고 하고 딱 일어서서 낮밥 먹으로 가는데 修練수련생 중 하나가 내 등에 손을 딱 대면서 “아무개님 修 練수련 마치고 가요.” 하는 겁니다. 그런데 아무개님 修練수련마치고 가요, 이 한 마디가 따뜻한 사랑으로 다가오는 겁니다. 그때까지는 완전히 결심, 결심해서 딱 가기로 했는데 말이야. 그래서 가겠다는 마음이 싹 사라지면서 “네, 그러겠습니다” 했다니까. 하하하하하. 그래서 修練수련 을 끝까지 마쳤다니까요.

그래서 우리 인간들 사이에서는 일 그램 出力출력으로 해서 일 톤의 입력이 일어나는 現 象현상이 수없이 있어요. 내 개인 예만 하더라도 等等 等等등등등등 모두 있지요. 또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안 해서 목숨을 잃은 境遇경우도 있어요. 미안합니다. 참 미안하게 됐다. 이 한마디가 일 그램짜리요, 그 일 그램을 뱉지 않은 나머지 목숨을 잃는 境遇경우 가 나오게 됩니다. 엘시드라고 하는 영화를 볼 것 같으면 영화에서 장군이 사위 될 대위와 결투를 해서 結局결국 죽게 됩니다. 장군이 와서 사위 될 사람 아버지 따귀를 쳐버렸어. 여러 사람들이 있는 公式공식 석상에서. 그래서 그 모욕감 때문에 참을 수가 없는 狀況상황이 됐습니다.

장인 되실 분이시여. 내 아버지에게 미안하다고 한 마디만 해주십시오.

말이 되는 소리냐. 할 수가 없다.

한 마디만 해주십시오.

대위가 마지막으로 세 번째 청을 합니다.

만일에 사과를 하신다고 하면 장인어른께서는 더 尊敬존경을 받을 것입니다.

내 사전에는 사과 없다. 나는 사과할 수 없어.

그러면 검을 빼십시오.

이 자식아, 내가 이 나라의 대장군이야. 네가 내 칼을 이길 것 같아서 칼을 빼라고 그래?

아니요. 저는 죽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죽으려고 그럽니다. 이러한 모욕을 받고 내가 이 世上세상에 어떻게 붙어있겠습니까. 저를 죽여주십시오. 빼십시오.

結局결국은 결투가 되고 장군은 대위에게 죽습니다. 멍청한 영감이, 아니, 멍청한 장수가 말이야.

자네 말 듣고 보니 亦是역시 그러네. 내가 자네를 理解이해하겠네. 자네 에서는 기가 막히겠네. 내가 내 딸을 봐서라도 사과를 亦是역시 해야겠네.

이러면 簡單간단할 것 아닙니까. 이런 으로 人 間關係인간관계에서는 簡單간단한 격려 한마디,稱讚칭찬한마디가 사람을 크게 살릴 수가 있는 일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전에는 기적의 미세정서라는 이름으로 다루어졌는데 只今지금은 1g 1t의 原理원이라는 이름으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여러 들. 일 그램 出力출력, 문득문득 잘들 하십시오.

感謝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