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 9 講 知足 暝想

安寧안녕들하세요. 이番講義번강의知足暝想지족명 상입니다. 只今工夫지금공부하게 되는 知足暝想지족명상의 위상을 알기 해서 簡單간단하게 幸福公式행복공식復習복습하면서 講義강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7강에서 工夫공 부했던 幸福公 式행복공식입니다. 幸福행복欲求욕구反比例반비례하고所有소유에 비례한다. 欲 求욕구하는 것이所有소유가 될 때 幸福행복은 온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所有소유를 잘 관찰해보면 두 가지所有소유가 있다고 했습니다. 于先우선 미래형所有소유 가 있습니다. 미래형所有소유라는 말을 쓰기 전에는 미성 所 有소유라고 했습니다. 미래에 있을所有소유 , 또는 아직 이루지 않은所有소유, 이런 뜻이었어요. 그리고 완료형所有소유가 있습니다. 완료형所有소유 는 완료형이라는 말을 쓰기 이에는 旣存旣成기존기성이라고 했습니다. 이미 있는 것과 이미 이룬 것이란 뜻입니다. 그래서 이 미래형所有소유에서 具現幸福論구현행 복론이 나옵니다. 제 7강에서 具現幸福論구현행복론 留念유념 점 두 가지를 이야기했는데 여기에는 하나를 덧붙여 세 가지를 留念유념하면 좋습니다.

具現幸福論구현행복론은 앞으로 具現구현해서 幸 福행복해지리라 하는心理過程심이과정입니다. 여기서 留念유념할 것은 具現구현해 가는 것도 참 幸福행복하다는 것입니다. 具現구현하겠다고 꿈을 꿀 때 幸福행복하지요. 그렇지요? 또 具現구 현해 가는 過程과정은 어떻습니까? 그 過程과 정자체가 쏠쏠한 幸福행복입니다. 또 具現구현이 됐다 하게 되면 어떻습니까? 이제 진짜 幸福행복입니다. 또 具現구현이 못됐다 할 때도 한 생각 잘 돌리면 幸福행복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左右之間具現좌우지간구 현해 가는 것도 幸福행복이 되기 때문에 70 억 인류 全部전부具現幸福論구현 행복론을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 다음에 留念유념해야 될 것은 具現 구현을 할 바에야 제대로 하기 해서 具現구현 原理원이를 손에 확실히 쥐고, 原理원이相應상응하는 具現구 현의 길을 걸어라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는 무엇이었지요? 具現구현해 가는 길에는 거의 필연으로 스트레스가 따르는 인데 스트레스 最小化최소화의 길이 있다고 하면 그 길을 잡아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具現幸福論구현행복론에서 이야기 될 수 있는 것은 이程度정도입니다.

그 다음에 旣存旣成기존기성, 완료형所有소유에 주목할 때 무엇이 온다고 했지요? 바로 知足幸福論지 족행복론 이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只今지금은 그 知足暝想講 義時間지 족명상강의시간입니다. 知足幸福論지족행복론 에서 留念유념할 점은 旣 存기존旣成기성이 있을 때 旣存기존에 강력 集中집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知足幸福論지족행복론 으로 넘치는所有 소유 속에 이미 있구나가 확연해져요. 旣成기성集 中집중하게 되면 내가 넘치는 幸福행복 속에 있다는心理狀態 심이상태에 도달하기가 꽤 어렵습니다. 이 旣成部分기성 부분集中집중하려고 하기 때문에 앞으로 이루어서 幸福행복해지리라라는 생각이 보태지면서 人生인생이 스트레스로 변해버리게 됩니다.

그런데 旣存기존에 주목하면 이미 있는 것으로 너무너무 무한 所有소유다 하게 되는 것입니다. 旣存所有기존소유라고 되면 얼른 떠오르는 것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바로 이 마음이 있습니다. 이 마음이 旣存기존입니다. 마음 自體자체가, 이 혼이 이미 있지 않습니까? 혼은 내가 努力노력해서 만든 것이 아닙니다. 이미 있어요. 또 몸도 이미 있습니다. 그 다음엔 自然자연을 떠올려 보세요. 自然자 연. 自然자연은 내가 만든 것 아니잖아요. 이미 있어요. 自然자연을 좀 볼까요? 空氣공기 있지요? 空氣공기. 여러 들이 만들었어요? 아니, 이미 있습니다. 물 어때요? 물. 地球지구重力중력은 또 어때요? 重力중력이 없으면, 重力중력에 하자가 오게 되면 우리는 存在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또 宇宙 우주의 질서가 있습니다. 질서, 等等等等등등등 등. 이러한 것에 集中집중을 해야 이미 넘치는所有소유 속에 있다고 하는 것이 확연해 지게 됩니다. 이 時間시 간은 바로 이 知足暝想지족명상을 합니다.

나온 김에 이 欲求욕구까지 살짝 整理정이 해 봅시다. 欲求욕구의 극소화 내지 제로화를 해서 欲求욕구가 적어져버리면所有소유가 적더라도 幸福행복이 많아진다는 논리입니다. 또 欲求욕구 제로화의心理狀態심이 상태聖者 성자라고 한다고 그랬습니다. 聖者성자는 욕망이, 欲 求욕구가, desire가 제로입니다. 必要필요 하니까 그것을 할 뿐인 것이지 거기에다 목을 달고 욕망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佛敎불교 사를 보면 空思想공사상欲求욕구主體주체欲求욕구의 객체 自體자체本來空본래공하다, 本 來본래 없다는 논법을 펴서 佛敎불교空思想공사상欲求욕 구相應상응해서 밥값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唯識유식사상도 있습니다. 唯識 유식사상도 같은 논법입니다. 佛敎불교에는 또 自性자 성 사상도 있습니다. 이 自性자성사상이 묘하게 旣存기존에 걸려 있어요. 旣存기존에 걸려 있는 이 自性자성을 잘 보면 바로 欲求욕구를 제로화 시켜주는 그런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세 개를 統合통 합해 놓은 것이 頓忘돈망입니다. 제 8강에서 頓忘돈망簡單간단하게 30분 동안 다루었습니다.

자. 只今지금부터 知足暝想講義지족명상강의 를 하는데 여러 들, 知足暝想지족명상하게 되면 于先우선 무엇이 떠오릅니까? 무엇이 떠오르지요? 이미 넘치는所有소유 속에 있다는 생각이 확연히 떠올라야 합니다. 그러면서 징징 끝~하는 것이 딱 떠오르는 것이 좋습니다. 징징~은 어떨 때 합니까? 징징~은 어떨 때 하지요? 欲求욕구불만 狀況상황에서 징징대지 않아요? 그런데 이미 넘치는所有소유 속에 있으니 欲求 욕구불만이라고 하는心理심이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知足暝想지족명상幸福행복을 보장해 주고, 내 속에서 불평불만을 지워버립니다. 그래서 知足暝想지족명상은 대단히重要 중요합니다. 같은 欲求욕구를 다루는 超越暝想 초월명상特別특별한 사람만 하는 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勿論超越暝想물론초월명상 도 누구나 해야지요. 그런데 이 知足 暝想지족명상이야말로 모두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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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족 暝想명상이야말로 모두의 것이다. 欲求욕 구를 다루는 것은 스님들이나 하라고 놔두라도 이것은 世上세상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고 해야 됩니다. 이 世上세상 사람들이 知足지족에서 100점을 맞고 欲求問題욕구문제에서도 100점 맞는다면 참 좋지요. 同事 攝동사섭에서는 知足暝想지족명상도 100점짜리가 되고, 欲求욕구 제로화 暝想명상도 100점짜리가 되자는 운동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자, 知足暝想지족명상입니다. 어떻게 해서 넘치는 幸福행복 속에 있음을, 넘치는所有소 유, 넘치는 幸福행복 속에 있음을 확연하게 首肯수긍할 것인가. 이것이 知足 暝想지족명상의 노림 포인트입니다. 여러 들 어떻습니까? 어떻게 해야 내가 넘치는所有소유, 넘치는 幸 福행복 속에 있음을 首肯수긍하겠어요? 어찌해야 할까요? 簡單간단합니다. 이미 있고 이미 이룬 것에 集中집중을 하면 됩니다. 이미 있고, 이미 이룬 것에 集中집중하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키워드 하나, 《 旣成기성旣存기존》을 확인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확인하는 것이 知足暝想지 족명상입니다. 于先旣成우선기성도 쏠쏠하니 좋아요. 여러 들의 旣成기성을 한 보십시오. 나는 旣成기성하게 되면 基本的기 본적으로 世上 세상 사람들이 12년간 교육을 받았다는 것을 꼽습니다. 12년간 학문을 했다는 것입니다. 初等 學校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高等學校고등학교 3년입니다. 대학 나왔다고 하면 16년이지요? 요새는 대학을 거의 누구라도 나오는 것이니까 16년은 무엇인가를 배우고 익혔어요. 그 旣成기성, 대단한 것입니다. 그것의 있고 없음의 差異차이를 생각해 보십시오. 아예 12년 간, 16년 간 전혀 學校학교 문턱을 가지 않고 自然자연인으로 그냥 살았다고 상상해보세요. 그것에 하면 高等學校고 등학교 나온程 度정도知識지식이다 하면 이것은 尊敬존경스러운 境地경지입니다. 그러니까 이 旣成기성을 무시하자는 건 아니어요. 그런데 旣 存기존이 더重要중요 하고 또 아주重要중요하기 때문에 이 部分부분 에 더 集中집중해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旣成기 성 도 그러한 으로 보면서 感謝감사감사감사감사 할 必要필요가 있고, 드디어 이미 있는 것을 感謝감사감사하게 될 때 知足暝想지족명상은 완료된다고 했습니다.

기존, 이미 있는 것이 정말 感謝감사로다 하기 해서는 여러들이 旣存기존을 어느程度정도 범주화 시킬 必要필요가 있습니다. 旣存기존을 범주화 시켜서 가만히 뜯어봐요. 마음, 感謝감사하다. 마음이 感謝감사하다는 논지가 속에서 얼른 안 떠오르면 있고 없음의 差異차이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니까 知足暝想지 족명상을 할 때는 있고 없음의 差異차이라고 하는 이 키워드를 놓치지 않고 써야 합니다. 자, 몸 感謝감 사하다. 몸이 없다고 하면은 人生인생의 의미가 없어져 버리지. 내 人生인생에, 내 歷史역사에 몸이 없으면, 마음이 없으면, 몸이 없으면 모든 의미가 없어져버립니다. 그러니. 몸 感謝감 사합니다.

지족 暝想명상을 하는 방법엔 세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임의형 知足暝想지족명상, 集中집 중知足暝 想지족명상, 體系체계知足暝想지족명상입니다. 내 境遇경우는 수행점검표의 知足暝想지족명상에 동그라미를 칠 때는 體系체계형도 해요. 그런데 보통은 늘 임의형으로 합니다. 임의형은 한 가지만 떠올리면서 感 謝감사하다고 하고 그냥 동그라미를 치는 겁니다. 한 가지만 하고도 동그라미를 치니 얼마나 쉬워요? 아직 空氣공기 깨끗하니 感謝감사하다 하고서 동그라미를 치십시오. 눈을 뜨고 보면서 아직 내 눈 건강하지 않느냐 너무 感謝감사하다 하고서 동그라미 칩니다. 그러니까 知足暝想지족명상에 동그라미 치기는 식은 죽 먹기입니다.

그 다음 集中집중형은 어때요? 한 가지를 두고서 여러 측면으로 생각하는 것, 그것에 集 中집중해서 여러 측면으로 보는 것이 集中집중 형입니다. 여러들이 一般課程課程일반과정과정에서 주전자 知足暝想 지족명상을 해보셨지요? 주전자 暝想명상集中집 중知足暝 想지족명상입니다.

그 다음은 體系체계형입니다. 同事攝동사 섭에서는 體系체계형을 많이 勸奬권장합니다. 體系체계형은 조금 時間시간이 걸립니다. 體系체계형으로 마음 感謝감사, 몸 感謝감사로부터 始作시작 해서 家庭가정, 소속 共同體공동체, 지역 사회, 나라, 地球지구, 태양계, 宇宙우주 이런 으로 펼쳐 나갑니다. 이런 으로 體系체계知足暝想지족명상 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體系체계형은 多樣다양하게 있을 수 있습니다. 나와 내 주변사람과 그 다음에 사물, 동심원을 이렇게 셋으로 할 수도 있고 方今 방금 말했던 대로 동심원을 10 개로 할 수도 있습니다. 또 體系체계형으로 아주 좋은 것이 있습니다. 具現구현해가는 내 人生인 생感謝감사하다. 具現구현감사가 됩니다. 具現구현감사. 그리고 이미 이룬 것, 旣成感謝기성감사하다. 내가 12년 간을 工夫공부했지 않느냐. 아주아주 感謝감사하다. 旣成기성 感謝감사의 하나로 은혜 感謝감사도 해 보십시오. 내가 이것을 被恩피은감사라고 한 번 이름을 만들어 봤어요. 被恩피은. 은혜 입은 것을 感 謝감사하는 것입니다. 被恩피은감사하면 무엇이 떠오릅니까? 交流四德교류사덕이 떠올라야 합니다. 交流四德교류사덕에서 이 部分부분集中的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지요. 이것, 대단히 좋지 않습니까. 이런 것도 이 體系체계형 속에다가 넣을 수 있어요. 그 다음엔 旣 存기존感謝감사입니다. 그리고 超越초월도 하나의 感謝감사로 넣으면 좋습니다. 이런 으로 體 系체계知足暝想지족명상을 한다는 것은 知足暝想지족명상으론 하나의 대형 暝想명상입니다. 이러한 으로 동심원 10개를 그려가면서 體系체 계형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修心暝想수심명상산책에서 대서특필하고 있는 마음부터 宇宙우주의 대 自然자연 까지의 感 謝暝想감사명상입니다. 이런 으로 해 갈 때 여러들 속에서 계명처럼 하나가 확 올라오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지족 暝想명상, 음~ 그렇게 하면 知足暝想지족 명상됐는데. 知足暝想지족명상그렇게 하면 되겠어. 이제 알았어, 라고 생각을 하면서 知足暝想工夫지족명 상공부를 제법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實 際실제知足지족인품이 되지 않고 知足暝想지족명상하는 방법만 선명하게 알았다면 어디다 써먹을 것입니까? 써먹을 데는 있지요. 다른 사람에게 知足暝想지족 명상을 가르칠 때는 써먹을 수도 있어요. 그것은 모르는 것에 하면 훌륭합니다. 그런데 본인이 知足지족인품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한 동안, 한 세월이라고 하면은 너무 까마득하게 들릴 것 같아서 세월이라는 말은 뺐는데 한 동안을 수행점검표 知足지족란에 계속 동그라미 치는 일을 하다보면 自己자기 속에서 무엇인가 어느 임계선을 넘어간 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나는 정말 징징이 이제 끝났구나 하는 것이 느낌상 확연하게 됩니다. 재미있는 것은 확연해졌는데 또 그 다음에 또 반사으로 징징이 또 나오고 한다는 것입니다. 확연해진 程度정도가 되었다고 해서 暝想명상의 완료냐. 이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知足지족인품의 완결되려면 單純反複단순반복, 철저한 反 複반복이 맞습니다. 그러니 知足暝想지족명상에 동그라미치는 일을 한동안 해보는 겁니다. 어떻습니까? 내 속에 징징이 끝난 狀態상태로 하루하루 산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내가 늘 이야기를 해서 듣기 싫을 수도 있는데… 용추사 시절입니다. 그 때 谷口타니구치感謝감사철학을 접해가지고 그저 感謝감사감사감사감사…… 그저 눈에 보이는 거, 귀에 들리는 거, 생각되어지는 거 全部感謝전부감사 감사감사 하던 시절이 그 용추사 시절이었습니다. 나중에 딱 어느 임계선을 넘어서니까 몸무게 自體자체가 가뿐해지고 이렇게 걸어가는데 황홀한 어떤 구름 위를 이렇게 유영하는 것과 같은 그런 감이 막 들어버리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미치게 感謝法問감사법문을 했었다니까요. 感謝감사법문만, 每日感謝매일감사법문만 하는 거예요. 안에서도 感謝감사 법문, 밖에서 가서 뭐 할 거 있어도 感謝감사법문. 그러니까 정조 큰스님께서는 당신을 따르는 신도들에게 백장암으로 感謝法問감사법문 들으러 오소, 라고 까지 했어요. 그러면서 나를 感謝감사의 종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나는, 그 임계치를 넘어서서 허공에 발도 안대고 유영하는 것 같은 감이 들던 나는 只今지금 72세입니다. 72세인 내가 징징 끝났느냐 하면 징징이 아직 안 끝났어요. “아니, 그러면 아니지 않아요. 스님이 아직도 징징이 안 끝났다면 누구에게 징징 끝내라고 할 수 있겠어요?” 이러겠지요? 그런데 징징 하더라도 노 프러블럼 이예요 . 징징이 瞬間순간 나온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노 프러블럼. 징징 아닌 瞬間순간에 넘치는 幸福행복으로 사는 것으로 너무너무 좋고, 무한으로 사는 것 너무 좋습니다. 내가 只今지금 말하려고 하는 것은 징징이 100.00 % 끝나는 것이 만만한 일이 아님을 이야기한 것이지 “ 龍陀 용타 스님 보고 우리가 실망해서 무엇을 보고 가겠어. 기준치가 그렇게 흔들리고 있는데” 하라는 건 아닙니다. 여러 들, 龍陀용타스님의 반만이라도 于先우선 해보고, 그 임계치, 임계선이라도 넘어가는 체험을 좀 해보십시오. 옛날에는 징징 사태가 되면 그 놈 감추느라고 애를 썼어요. 只今지금은 안 감춰요. 그것을 안 감추고 산다는 것이 너무 좋아요. 안 감추고 했더니 “개 같은 놈의 새끼들” 한다든지, 막 이런 으로 확 쏟아 놓아도 아무렇지 않아요. 勿論물론 당하는 사람은 큰 충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건 고려를 합니다. 知足暝想지족명상의 완료는 징징 끝이라고 말하면서 내가 이 고백을 하는 것은 인간을 聖者성자를 만들어놓고, 그 聖者성자를 기계로 만들어 버리지는 말아라 하는 겁니다.

지족 暝想명상을 해가고 해가고 해가고 해가게 되면 그 상 선이 서서히 높아지다가 어느 瞬間순간에 껑충 높아져 버리는 시점이 있습니다. 이것이 내가 임계선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 知足暝想지족명상은 바로所有소유의 완료입니다.所有소유의 완료.所有소유 완료가 되었으니 幸福행복 완료가 된 셈 아닙니까. 그렇지요. 欲 求욕구幸福論행복론에서 슬쩍 다루었고 또 앞으로 非我暝想비아명상하면서도 다루겠지만, 一旦所有일단 소유측과 欲求 욕구측에서所有소유측 완료의 길은 知足暝想지족명상입니다. 知足暝想 지족명상해서 여러 들이 정말 정말 幸福행복 해지시고 정말 정말 징징을 끝내시라 그거예요.

部分부분에서 自性자성이야기를 했지요? 이 自性자성이라고 하는 것은 마음하고 같은 맥락의 소리입니다. 내가 내 마음이라고 할 때의 그 마음은 때가 끼어 있고, 검불을 많이 걸치고 있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검불이 걸쳐져 있지 않는 마음, 검불이 없는 狀態상태 의 마음이 딱 경험이 됩니다. 그렇게 딱 경험이 될 때 그 마음을 自性자성이라고 합니다. 自性자성 . 스스로 마음입니다. 또 本來본래 있었던 마음. 그것입니다. 本來본래 있었던 마음. 경험을 해서 무언가 덕지덕지 붙은 것이 아니고 本來본래 있었던 그 마음. 그 마음을 發見발 견하면 이所有소유가 무한대로 변하게 됩니다. 그러니까所 有소유해서 무한대가 된다고 하면 欲求욕 구는 어떻겠습니까? 欲求욕구는 별로 애쓰지 않더라도 오케이가 됩니다. 논리적으로는 그럽니다. 그런데 현실은所有소유 쪽에서 相當상당努力노력해서 무한이라도 잡고 있는 듯한데, 이 욕망이 묘하게 있어서所有소유 쪽에서 무한을 노래하려고 하는데 欲求욕구가 자꾸 問題문제를 슬쩍슬쩍 일으켜서所有소유 쪽의 온전함에 자꾸 상처를 냅니다. 그러니까 이 欲求욕구를 다루어야 되겠구나 하는 自覺자각 禪宗선종에서 나온 것입니다. 禪宗선종에서 自性자성을 파지한 大 道人대도인들이 무엇을 권했지요? 金剛經금강경을 권했습니다. 禪宗 선종은 “너희들은 自性자성만 파지하면 돼. 自性자 성 만 파지하면 되는 것이지 金剛經금강경그런 거 必要필요없어.” 딱 그래야 할 종입니다. 그런데 自性把持자성파지 종단인 禪宗선종에서 欲求 욕구를 제로화시키는 敎宗교종의 경전인 金剛經금 강경을 권한 것입니다.

금강경 하면 무엇이 떠오릅니까? 金剛經금강경에는 이라는 글자가 하나도 없어요. 자가 하나도 없으면서 空思想공사상을 온전히 드러내는 것이 金剛經금강경입니다. 禪宗선종 은 그 金剛經금강경所衣經典소의경전으로 추천해서 禪宗선종基本기본 교과서로 삼고 있습니다. 이 金剛經금강경의 사상은 自性자성 사상이 아니라 欲求욕구를 극소화시키는 空思想 공사상, 卽非즉비사상입니다. 그러면 金剛經금강경이 어째서 이 自性 자성 사상과 이어지냐 하면 卽非즉비가 되니까 저절로 自 性자성로 확연하게 체험됩니다. 그러니까 金 剛經금강경因位인위가 되고 禪宗선종自 性자성果位과위가 되는 겁니다. 이 因位인위가 허술하니까 이 自性자 성 놀음에 問題문제가 붙는구나 하는 것이 현실으로 생기게 된 것입니다. 여러 들이 마음공부를 이리저리 한다고 해도 현실에 부딪치게 되면 늘 걸리는 것과 같이 여기서도 마찬가집니다. 그러니까 自性자성만 능사로 내걸어 놓고, 깨어있음만 능사로 걸어놓는 그런 일을 하지 않고 강력하게 金剛經금강경强調강조했고 六祖육조 스님은 金剛經금강경하나만 뚫으면 다 된다고 할程 度정도金剛經금강경强調강조했던 것입니다. 왜 金剛經금강경强調강조했다고 했지요? 自性자성로 가져다주는 作業작업을 바로 金剛經금강경이 시켜주기 때문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지 않겠어요? 卽非즉비사상입니다. 무엇 하면 卽非즉 비무엇 해서 그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知足지족 의 일환으로 自性자성까지 언급하며 살펴보았습니다.

左右之間좌우지간 오늘 이 時間시간에 여러들에게 知足지족 이 주어졌습니다. 이미 넘치는 OK 속에 있다. 이미 있다. 이것을 거듭 확인하는 삶을 죽을 때까지 하시오 하면 안 해버린다고 하겠지요. 그러니 한동안 하십시오. 한동안 하면 스스로 체험 으로 알게 됩니다. 그 임계선을 살짝 넘어보세요. 임계선이 한만 딱 오는 건 아닙니다. 왔다가 또 오고 또 오고 그럽니다. 그 임계선 하나만 넘을 程度정도만이라도 해보십시오. 그 때, 여러들은 “나는 이제 幸福행 복자다!” 라고 해도 될 것입니다.

感謝감사합니다.